2월 28일까지 운영
인제로컬투어 홈페이지 예약
인제로컬투어 홈페이지 예약
【파이낸셜뉴스 인제=김기섭 기자】인제군이 관광상품 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 '하얀숲, 하얀겨울'이 설경과 농촌체험의 조화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 상품은 인제군 대표 관광지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해 겨울 숲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얼음썰매 체험, 햇살산림치유센터 한방 족욕,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 등 농촌의 감성을 즐긴 뒤 이튿날 순백의 자작나무숲 트레킹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총 10회차 중 현재 4회차까지 정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전국 최대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 황태덕장 체험과 꿀딸기 수확 등을 즐기는 '베리베리황태베리' 상품도 2회차에 걸쳐 선보인다.
사업을 주도하는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워크숍과 가족 단위 여행객 등 다양한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농촌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마을 경제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깊이 있는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추산촌마을의 '혼자하는 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인제활성화사업단 관계자는 "자연과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비수기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제군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약은 '인제로컬투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하추산촌마을 프로그램은 네이버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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