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 남자 800m에서 1분42초50으로 우승했다.
호이의 기록은 1997년 3월 윌슨 킵케테르(덴마크)가 세웠던 기존 기록(1분42초67)을 0.17초 앞당긴 세계 신기록이다.
호이는 지난해 세계실내선수권에서 1분43초24로 이 종목 역대 2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선 29년 만에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종목의 실외 세계기록은 2012년 8월 다비드 루디샤(케냐)가 세운 1분40초91이다.
한편 홉스 케슬러(미국)는 이날 열린 남자 2000m에서 4분48초79로 우승, 2007년 케네니사 베켈레(에티오피아)의 세계기록(4분49초99)를 1초 이상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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