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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9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 22명 공모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5 14:33

수정 2026.01.25 13:30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뉴시스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제9기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심위는 법원 소송을 대체해 공동주택 하자로 인한 입주자와 사업 주체 간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28일 8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연구계(5명), 법조계(3명), 건설업계(2명), 주택관리사(2명), 건축사·기술사(10명)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말 하심위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