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우원식, 장동혁 병문안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5 14:33

수정 2026.01.25 14:33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단식농성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병문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해외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찾았다.

우 의장은 20분 간 장 대표를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순방 일정으로 단식농성장을 찾지 못했던 사정을 설명하면서다.

장 대표는 앞서 15~22일 8일 간 쌍특검(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로비와 공천비리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법안)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을 했다.

그러다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쌍특검을 관철하기 전에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