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는 25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솔 포럼 비전 선포식에서 강연을 마친 직후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으로부터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을 전해들었다.
정 대표는 한 비서실장 등과 일정을 논의하고 당초 26일 오전 예정된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 등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정 대표는 곧바로 서울로 이동해 이 전 총리의 장례 절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총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지만 23일 심근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이후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5일 오후 2시48분(현지시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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