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07:38

수정 2026.01.26 07:38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지난 22일 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지난 22일 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보증·연구개발(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다"면서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대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계명대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