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보증·연구개발(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다"면서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대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계명대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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