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15만2022주 처분을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보통주 1주당 15만 2100원, 총 1752억 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임원 등의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을 동기부여하기 위해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 중 약정한 수만큼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자사주 교부 대상은 전영현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1051명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OPI 지급방식 변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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