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광주-대구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거리가 기존 39㎞에서 30.4㎞로 줄고, 이동 시간도 46분에서 41분으로 약 5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설되는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되며,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된다. 실시설계 1년과 건설공사 2년을 거쳐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개선되고, 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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