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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아파트 앞 도로서 차량 화재…"소유주 방화 추정"

뉴시스

입력 2026.01.26 08:42

수정 2026.01.26 08:42

[금산=뉴시스] 26일 오전 12시44분께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한 아파트 앞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26일 오전 12시44분께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한 아파트 앞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6일 오전 12시44분께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한 아파트 앞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방화 추정 불이 났다.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를 본 아파트 주민이 "차가 불에 타고 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8대와 대원 등 20명을 투입해 14분 만인 이날 오전 12시5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승용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2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소유주(50대)가 처음에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에 났다고 했다가 차 안에 있는 방화물을 확인하고 추궁하자 본인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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