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사랑의열매, 복권기금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사업 예산 지원

뉴스1

입력 2026.01.26 09:03

수정 2026.01.26 09:03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사랑의열매)는 26일 복권기금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복지사업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사랑의열매)는 26일 복권기금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복지사업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사랑의열매)는 26일 복권기금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복지사업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권기금 야간 보호 및 가족기능강화사업 수행기관 1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10곳에 대해 총 4억4000만원의 기금이 배분됐다.


배분된 복권기금은 야간 보호가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 대한 돌봄 지원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원금이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