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SNS

"올해 건강검진표·안내문은 네이버에서"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09:27

수정 2026.01.26 09:26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2026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으로, 나의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기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앱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PC에서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열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시켜주는 음성합성(TTS) 기술을 활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전달해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약 350종이 넘는 다양한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열람할 수 있다.

네이버 나윤재 리더는 “지난 5년간 약 700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발송해온 네이버는 올해도 3,000만 명의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편리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휴처를 늘리고, 기술력을 고도화해 종이 고지서를 대신해 탄소 배출 감축 등 ESG 실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 열람자 중 약 2만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