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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줄리엔 강· 유투버 제이제이 부부의 선한동행, 드림테일즈 강아지 해외 이동봉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09:46

수정 2026.01.26 09:46

캐나다 출신 줄리엔 강· 유투버 제이제이 부부의 선한동행, 드림테일즈 강아지 해외 이동봉사 참여

캐나다 출신 방송인 줄리엔 강과 그의 아내 유투버 제이제이(JJ)가 동물구조단체 드림테일즈(DreamTails Rescue)의 해외 강아지 이동봉사에 참여한다. 이번 이동봉사는 국내 보호소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해외 입양처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제이제이는 구조견과 함께 비행편에 동승해 이동 전 과정의 안전과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드림테일즈의 해외 이동봉사는 국내에서 입양 기회를 얻기 어려운 강아지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연결하는 핵심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동봉사는 구조·치료 이후에도 입양으로 이어지지 못해 장기 보호 상태에 놓이거나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활동이다.


줄리엔강·제이제이부부는 평소에도 이동봉사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동봉사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한 생명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늘길을 열어주는 일”이라며, “누군가 함께해 주지 않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여정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드림테일즈 관계자는 “해외 이동봉사는 구조 활동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연결 단계”라며, “제이제이의 참여를 통해 이동봉사의 의미와 가치가 보다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림테일즈는 국내 보호소 및 위기 상황에 놓인 강아지들을 구조·치료·보호하고, 해외 입양 및 이동봉사 네트워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물복지 단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