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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 대비 축산물이력제 합동점검…내달 13일까지

뉴시스

입력 2026.01.26 09:29

수정 2026.01.26 09:29

[춘천=뉴시스] 강원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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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이력 관리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도가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각 지소와 함께 과거 축산물 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를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모니터링 과정에서 DNA 동일성 검사 결과가 불일치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과정에서 원산지·이력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도 점검한다.


특히 도는 이력 관리 이행 여부와 축산물 등급·원산지 표시, 표시 사항의 허위·누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 내 식육포장처리업·판매업 등 192개소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취급 업체에서도 이력제 이행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자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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