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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띄운다" 무신사, 명동에 300평 규모 매장 개점

뉴시스

입력 2026.01.26 09:30

수정 2026.01.26 09:30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 이어 무신사 스토어 명동도 30일 문 열어
[서울=뉴시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대표 관광지인 서울 중구 명동에 300평 규모의 새 점포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30일 명동 상권에 개점하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두 992㎡(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사진은 무신사 스토어 명동 투시도. (사진=무신사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대표 관광지인 서울 중구 명동에 300평 규모의 새 점포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30일 명동 상권에 개점하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두 992㎡(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사진은 무신사 스토어 명동 투시도. (사진=무신사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대표 관광지인 서울 중구 명동에 300평 규모의 새 점포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30일 명동 상권에 개점하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두 992㎡(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에는 ▲미드나잇 무브 ▲애즈유아 ▲오버듀플레어 ▲투에투아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이스고스트클럽 ▲미세키서울 ▲배드블러드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명동점은 무신사 스토어 전 매장과 동일하게 온라인의 편의성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한 O4O(Online For Offline)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든 상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회원 혜택가 연동, 실시간 재고, 후기, 스냅 콘텐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킥스(신발) ▲영(Young) ▲걸즈(Girls) 등 국내외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별 큐레이션 존으로 쇼핑 편의를 높였다.

특히 지하 1층은 외국인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가방, 모자 등 잡화 중심의 '백앤캡클럽(BAG&CAP CLUB)' 존으로 특화 운영한다.

이는 2024년 3월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새 무신사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이다.


명동 상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은 지난해 전체 거래액의 55%가량이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110개가 넘는 입점 브랜드 중 80% 이상을 국내 브랜드로 구성해 K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는 것이 무신사는 측 설명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세계 각국 관광객이 'K패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핵심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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