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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 기대" 아이엘, 5회차 전환사채 말소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09:34

수정 2026.01.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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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불확실성 해소
"성장 가속 위한 구조 정비 마무리"
아이엘 충남 천안 스마트팩토리 전경. 아이엘 제공
아이엘 충남 천안 스마트팩토리 전경. 아이엘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제5회차 전환사채(CB) 상환 소각 및 전환 상장을 전량 완료, 그간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전환 물량 이슈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엘 관계자는 "이번 CB 말소 완료를 기점으로 자본 구조 투명성 확보와 재무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며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엘은 전장 모빌리티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AI 플랫폼, 소형 전고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전장과 로봇, 에너지로 확장되는 플랫폼형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CB 말소 완료는 단기 이슈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구조적 정비가 마무리됐다는 의미"라며 "실적과 기술, 사업 확장으로 평가 받는 기업이 되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