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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최고 S등급

뉴시스

입력 2026.01.26 10:03

수정 2026.01.26 10:03

27개사 기술개발·사업화·수출·디지털 전환까지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레전드50+ 2.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2027년 3년간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중장기 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다.

경과원은 도내 제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 27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핵심 정책사업과 경기도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총 47건, 약 32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했다.

혁신바우처와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했으며, 연구인력 채용과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도 높였다.



AX·DX 바우처, 해외전시회 참가,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무역위기 대응 등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수출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구조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출액 증가 370억원, 수출액 증가 980만 달러, 고용 창출 60명 등의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과원은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에서는 글로벌 진출과 기술 사업화 연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레전드50+ 2.0 사업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수출, 디지털 전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 모델"이라며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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