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진단 서비스 무상 제공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인 국민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다. 지난해부터 개인에서 기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포털과 신보의 빅데이터 플랫폼 'BASA'를 연계해 기업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 기업은 별도의 자료 제출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재무분석 △판매처 분석 △구매처 분석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심층 경영 진단 보고서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이주영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정부의 혁신 서비스에 BASA의 기능을 연계해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BASA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공공부문에 적극 개방해 정부의 '기업 하기 좋은 나라' 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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