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은행, 제조기업에 총 2조원 특별대출…기업당 최대 150억원

뉴스1

입력 2026.01.26 12:26

수정 2026.01.26 12:26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지역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부·울·경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금융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해서는 한도 우대를 지원, 기업의 업종과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만의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