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 공장 등록하며 생산 역량 강화
내재화 통해 자동화 설비 납기와 품질 경쟁력 대폭 향상
2026년부터 첨단 로봇 공정 자동화 사업 다각화 추진
내재화 통해 자동화 설비 납기와 품질 경쟁력 대폭 향상
2026년부터 첨단 로봇 공정 자동화 사업 다각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주식회사 티엠에스인더스트리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지e스페이스 1층에 약 990㎡ 규모의 공장을 등록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장 등록은 생산 역량 내재화와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그동안 자동화 설비 설계 및 제작,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생산 공간을 통해 자체 제작 비중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납기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자동화 설비 조립, 정밀 시스템 제작, 로봇 기반 공정 장비 구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2026년 정부의 기술집약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자동화 기술과 특수 환경 대응 공정 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첨단 제조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공장 등록은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니라 티엠에스인더스트리가 기술 중심 제조기업으로 본격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2026년을 기점으로 생산, 연구개발,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자동화 산업 내 차별화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산업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로봇 기반 스마트 공정 시스템과 특수 제조 자동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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