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금융·투자 실무 인재 양성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된 '제25기 글로벌 건설 프로젝트 금융·개발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수주영업과 영미 계약법을 비롯해 금융·PF, 재무분석, 금융계약, 투자개발형 사업 실무 등 글로벌 건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해외 투자·개발사업 수행역량과 국제금융을 포함한 해외건설 전반을 아우르는 융·복합 실무역량 배양에 중점을 뒀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수료생들은 지난 4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해외건설의 수주, 계약, 시공, 금융 전 과정을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우리 해외건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자신감 있게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향후 해외건설 관련 기업에 본 과정 수료생을 적극 추천하는 등 취업 연계와 인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료생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를 통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