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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해수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 2년 연속 선정...지자체 쇼핑몰 중 유일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14:11

수정 2026.01.26 14:10

국비 4억5000만원 확보...전남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장바구니 물가 안정 기여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법인 남도장터 제공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법인 남도장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국비 지원 사업이다. '남도장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 대형 유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국 지자체 쇼핑몰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남도장터'는 올해 총 10회 이상 '대한민국 수산대전 기획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멸치 등 정부 지정 대중성 어종 7종을 비롯해 전복, 홍어, 굴, 민물장어 등 전남지역 대표 수산물을 선별해 특별 할인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남도장터'는 지난해 총 10회의 '대한민국 수산대전 기획전'을 운영해 23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수산업계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도 명절 및 계절별 특판 행사는 물론 라이브커머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채널을 가동해 전남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첫 행사로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명절 특별전'을 2월 2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 고객들은 '수산대전' 기본 20% 할인 혜택에 '남도장터' 자체 '설 명절 기획전' 할인을 더한 최대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남도장터의 운영 역량과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도를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청정 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지역 수산업체와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증대 효과가 돌아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