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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닷새 만에 퇴원..29일 최고위 주재하나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14:28

수정 2026.01.26 14:2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을 마치고 환자 이송용 침대에 누워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을 마치고 환자 이송용 침대에 누워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8일 간의 단식을 마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입원 5일 만에 퇴원했다.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한 뒤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지를 통해 "장 대표는 오늘(26일)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대여투쟁 정국을 비롯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안건이 남아있는 등 정국 상황이 엄중한 만큼, 조속히 당무에 복귀해 당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당무 복귀 시점은 건강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이라는 입장이지만,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