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에 금융 접목
"융복합 비즈니스 발굴"
"융복합 비즈니스 발굴"
하나은행은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파트너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도 맡고 있는 만큼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투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