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가 26일 제천우체국과 '외국인 우정 서비스 업무협약'을 하고 금융·우편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등에게 입출식 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와 금리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도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이 금융·우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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