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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검사국, 설 밥상 먹거리 안전 지킨다

뉴시스

입력 2026.01.26 15:35

수정 2026.01.26 15:35

하나로마트 등 27곳 대상 위생·표시 사항 집중 점검
농협광주본부와 광주검사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로컬푸드직매장 동광주점에서 합동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광주본부와 광주검사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로컬푸드직매장 동광주점에서 합동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와 광주검사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로컬푸드직매장 동광주점에서 식품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이철호 광주농협본부장과 김윤자 광주검사국장이 직접 참여해 설 성수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보관 상태, 위생 실태, 식품 표시 사항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성 등이다.


농협은 명절을 맞아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철호 본부장은 "명절 밥상에 오르는 먹거리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광주본부와 광주검사국은 오는 2월13일까지 관내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 27곳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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