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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강원·충북지역 하천·호소 수질 76% '매우좋음'

연합뉴스

입력 2026.01.26 15:42

수정 2026.01.26 15:42

2025년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87개 지점 중 66개 지점 1등급
원주환경청, 강원·충북지역 하천·호소 수질 76% '매우좋음'
2025년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87개 지점 중 66개 지점 1등급

원주지방환경청 (출처=연합뉴스)
원주지방환경청 (출처=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충북지역의 2025년도 하천 및 호소 수질을 조사한 결과 75%가 '매우좋음(Ia)'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강원 18개 시·군 및 충북 5개 시·군(충주시,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음성군) 총 87개 지점을 조산한 결과 66개 지점 수질이 1등급으로 조사됐다.

수질 및 수생태계 생활환경 기준 중 유기물 지표(하천수: BOD, 호소수: TOC) 적용 결과 Ia(매우좋음) 66(76%), Ib(좋음) 10(11%), II(약간좋음) : 3(3%), III(보통) 4(5%), IV(약간나쁨) 1(1%), V(나쁨) 3(3%) 등이다.

조사는 남한강과 북한강 등 5개 수계의 수질측정망 87개 지점, 총 52개 항목에 대해 지점별 운영 목적에 따라 주 1회∼월 1회로 차등 실시했다. 자세한 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WEIS)에서 조회할 수 있다.


수질측정망은 하천 및 호소의 수질 현황과 추세를 파악,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또 특이 측정값이 발생할 경우 원주지방환경청은 해당 지자체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즉시 통보하고 있다.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2026년에도 관할 수질측정망을 성실히 운영하고, 수질 변화를 자세히 점검해 필요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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