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시 초청으로 지난 24일 2박3일 간 일본을 찾은 방문단은 전날 대회장을 찾아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두 도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앞으로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진원 부시장(방문단장)은 "이번 방문은 20년 넘게 이어온 후지사와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우리 시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도시는 지난 2002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마라톤 대회 상호 참가를 비롯해 스포츠·문화·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 방문단은 장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보령육상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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