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현지 프로젝트 수주
계약에 따라 쌍용건설은 고급 레지던스 2개동(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게 된다. 건물은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한다. 쌍용건설은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발주처의 '하얏트 센트릭 호텔'과 '원 레지던스' 공사를 준공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며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2026년 1월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3000억원 규모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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