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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날아가는 한국앤컴퍼니 경영진, 북미 공략 가속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6 19:03

수정 2026.01.26 19:03

美 날아가는 한국앤컴퍼니 경영진, 북미 공략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인 이상훈 사장(사진)이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내달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경영진이 북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