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분야별 규모는 물품 752억원(261건), 공사 420억원(91건), 용역 1122억원(96건)이다.
올해 발주는 상반기에 집중된다. 상반기 발주 규모는 1287억원, 370건으로 전체 발주 금액의 56.1%, 발주 건수의 82.6%에 이른다. 하반기에는 1007억원, 78건 규모의 발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억원 미만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와 7억 1000만원 미만의 물품·용역 계약은 지역 제한 입찰을 우선 적용한다.
10억원 이상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가 시공에 최소 49% 이상 참여하도록 해 대·중소 건설업체 간 상생과 지역 중소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물량 확보를 꾀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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