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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 金총리 영접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07:23

수정 2026.01.27 07:23

태극기에 감싸인 이해찬 전 총리의 관 .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실 제공
태극기에 감싸인 이해찬 전 총리의 관 .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계류장에서 영접 인사들의 간단한 행사를 마친 뒤 화물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운구 차량을 통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