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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아트 프리미엄 설 선물 선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08:04

수정 2026.01.27 08:04

미식에 예술 입힌 '아트 콜라보' 선물 강화
본판매 기간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상품권 증정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상인점)이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상인점)이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선물이 예술이 되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2026년 설을 맞아 단순한 선물을 넘어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 '아트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상인점)은 오는 2월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판매는 받는 분의 취향과 안목을 고려해 맛은 물론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춘 차별화된 선물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는 단순한 고가 상품을 넘어, 예술적 감각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엄선된 미식과 품격 있는 아트 선물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우선 미식 트렌드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아트(Art)&이색 선물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와인 명가 토마시와 한국 단색화의 거장 장승택 작가가 협업한 '아트 스페셜 에디션'(12만원)은 와인 라벨에 예술 작품을 입혀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 지난 추석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희선X발라드 스페셜'(10만원)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다시 선보이며,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최상의 품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마스터피스급 상품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는 시그니처 브랜드 '엘프르미에'를 통해 명품의 격을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1++(9) 등급 최상급 암소 한우 부위만 엄선해 구성한 '명품 기프트 세트'(300만원/100세트 한정)와 당도와 크기 등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명품 과일 세트'(25만5000원), '명품 제주 옥돔 세트'(50만원) 등이 있다.

설 대목을 맞아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본판매 기간(~2/15)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 수단 및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2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주요 카드사(국민/현대/농협) 이용 시 최대 7%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고품격 선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