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과26일 계약 체결
1700세대 규모, 3월초 시공사 선정, 6월 착공 예정
1700세대 규모, 3월초 시공사 선정, 6월 착공 예정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추진 중인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의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건설사업관리 업체로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선진 건설사업관리기법을 보유한 건설사업관리단을 선정·계약함으로써 실시설계관리, 공사기간 중 송도의 지역여건과 특징을 반영한 창의성 구현, 단지의 특화, 정밀 시공 등을 적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의 사업계획승인을 오는 2월 말 승인 득할 예정이다.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은 지하 2층에서 25층, 35층, 44층의 총 14개동, 17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의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총 4개 업체로 2월 말 입찰업체들의 제안서 및 심사를 실시하고 3월 초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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