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남도, 수소 버스 구매에 최대 4억6000만원 지원

뉴스1

입력 2026.01.27 08:19

수정 2026.01.27 08:19

수소 버스. (뉴스1DB)/뉴스1
수소 버스. (뉴스1DB)/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가 수소 버스 구매 시 최대 4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 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402억75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운송업체에서 수소 버스 구매 시 저상 버스는 3억3000만원, 고상 버스는 4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은 지난해 대비 저상 버스는 3300만 원, 고상 버스는 1억1000만 원 상향됐다. 승용차는 지난해와 같은 3250만 원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저상 버스 25대, 고상 버스 40대, 승용차 400대 규모다.



구매보조금뿐 아니라 수소 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10개 교체 비용 5억5000만 원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군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시설 확대로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