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환승 활성화 및 이용 편의 증진 공로 인정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 도입 협력·추진, 공항 경쟁력 강화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 도입 협력·추진, 공항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장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티웨이항공은 오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표창은 대구국제공항의 환승 환경 개선과 공항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공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하게 됐다.
오 지점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오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이 국제노선을 유치하고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반 사항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공항 내 주기장 부족 문제와 교통약자 이용 불편 개선, 커퓨 타임(Curfew Time, 야간운항 통제시간)에 따른 항공기 운항 제약 등 대구국제공항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기 운항 상황과 수요에 따라 국내선과 국제선 구역을 탄력적으로 전환하고 연결할 수 있는 가변형 탑승교 '스윙 브릿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 스윙 브릿지는 국내 및 국제 주기장 부족 현상의 해소와 통한 승객 편의성 증대, 항공기 운항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오 지점장은 "티웨이항공과 대구국제공항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을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경유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공항 이용 편의가 크게 강화됐으며, 대구 지역민이 다양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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