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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대학생 전용 '캠퍼스 버디' 가입자 55만명 돌파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08:49

수정 2026.01.27 08:49

컴퍼스 버디 홍보 포스터.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컴퍼스 버디 홍보 포스터.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의 누계 가입자 수가 55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론칭 이후 약 1년4개월 만의 성과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는 301만6724명이다. 전국 대학(원)생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 혜택을 받은 셈이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 가능한 400여개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학 인증을 위해 1년마다 기간 연장이 필요하지만,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의 고속 성장 배경으로 대학생 맞춤형 혜택을 꼽았다.
캠퍼스 버디는 대학(원)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멤버십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앱 내 캠퍼스 버디 메뉴에서 카카오 톡학생증을 등록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앞으로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캠퍼스 버디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