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1회를 맞은 ‘남 테크 어워드’는 녹음, 라이브 공연, 방송 등 오디오 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진보와 혁신성을 보여준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MD 421 콤팩트는 기존 ‘MD 421-II’와 동일한 캡슐과 음향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본체 크기를 대폭 줄여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마운트 클립을 하우징과 일체형으로 설계해, 공간이 협소한 라이브 무대나 복잡한 스튜디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하다.
기존 모델에 탑재돼 있던 저음 롤오프 스위치를 제거하고, 디지털 믹싱 콘솔과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환경에서 보다 유연하게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 효율을 높였다.
젠하이저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인 지미 랜드리는 “MD 421 콤팩트 마이크는 오디오 업계의 아이콘인 MD 421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오늘날의 무대와 스튜디오가 직면한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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