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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일 인천대로 인하대교차로 개통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09:14

수정 2026.01.27 09:14

인하로와 인천대로 연결, 용현사거리·인하대역 등 접근성 향상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31일 개통한다. 인하대 교차로 위치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31일 개통한다. 인하대 교차로 위치도. 인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31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로부터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리 인근에 조성됐다.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로 1개 차로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고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으로는 2개 차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이번 인하대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의 인하대병원사거리 방향 교통량이 분산되고 용현사거리와 인하대역 등 주변 지역으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교차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차량 통행 기준이 설정된다.

이에 따라 2.5t 이상 화물차, 16인승 이상 승합차 및 건설기계는 통행이 제한된다.

또 새로운 교차로 운영을 위해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 체계를 전환한다. 교차로 개통 초기에는 교통 환경 변화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신호 준수와 안전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개통되는 인하대 교차로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우선 개방하는 시설로 앞으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재정비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