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오뚜기, 이재민 지원 비상식량세트 후원.. 1만4000여개 기부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09:26

수정 2026.01.27 09:26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에서 오뚜기 봉사단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에서 오뚜기 봉사단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했다.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오뚜기는 제품 약 1만4000여 개를 기부했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있다.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