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경협 CEO과정 90기 성료...리더십·교류 모두 잡았다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9:00

수정 2026.01.27 19:00

윤공순 회장 이끈 원우회
실무성과·공동체 의식 강화
제90기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창립총회에서 원우회장으로 추대된 윤공순 ㈜구구플라워 대표이사. 뉴스1
제90기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창립총회에서 원우회장으로 추대된 윤공순 ㈜구구플라워 대표이사.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제9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90기는 윤공순 원우회장(㈜구구플라워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원우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업종의 벽을 허문 협력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이번 기수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제91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새롭게 개강할 예정이다. 차기 과정은 인공지능(AI),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최신 경영 화두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무성과와의 연계도를 높일 방침이다.



오준석 한경협국제경영원 사무국장은 "90기 원우회가 보여준 열정과 새로운 리더십은 앞으로의 기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91기에서도 국내 대표 최고경영자(CEO)·임원 교육과정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진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