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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바둑 대국 진행
[파이낸셜뉴스] SOOP은 바둑 거장 조훈현과 신예 유하준이 겨루는 '수퍼 매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의 대결은 오는 3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수퍼 매치는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만남과 대결을 SOOP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라이브 중계와 실시간 소통이 결합된 플랫폼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퍼 매치의 타이틀은 '세대를 잇다'다.
또 라이브 스트리밍의 강점인 '쌍방향 소통'을 바둑 중계에 접목한다. 스트리머 '우왁굳'과 전국체전 바둑 선수로도 활약했던 스트리머 '뚜비'가 중계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수퍼 매치에서는 이세돌 9단과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정통 바둑과 버추얼 콘텐츠의 결합을 선보인 바 있다.
SOOP은 바둑뿐 아니라 보드게임 등 마인드스포츠 전반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와 함께 구룡투, 루미큐브 등 보드게임을 관람형 콘텐츠로 선보인 바 있다.
SOOP은 앞으로도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 최적화된 마인드스포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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