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엔비디아 '베라 루빈' 독점 공급자 지위 유력... 3분기 실적 도약 예상 ▶ DS투자증권
삼성중공업, 4분기 영업익 88.5% 급증으로 컨센서스 상회 ▶ IBK투자증권
코스맥스, 4분기 부진에도 2026년 국내 매출 15% 성장 목표 ▶ 미래에셋증권
삼성중공업, 4분기 영업익 88.5% 급증으로 컨센서스 상회 ▶ IBK투자증권
코스맥스, 4분기 부진에도 2026년 국내 매출 15% 성장 목표 ▶ 미래에셋증권
[파이낸셜뉴스] 1월 27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두산은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 제품의 독점 공급자 지위가 유력해 3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5%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맥스는 4분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올해 국내 매출 1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두산(000150) ― DS투자증권 / 김수현 리서치센터장
- 목표주가: 168만원 (상향, 기존 150만원)
- 투자의견: 매수
DS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적용되는 서버용 보드의 주력 공급자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부터 실적 도약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68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삼성중공업(010140) ― IBK투자증권 / 오지훈 연구원
- 목표주가: 3만6000원 (상향)
- 투자의견: 매수
IBK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지훈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4분기 조선사 중 믹스 개선(수익성 높은 제품 비중 증가)이 가장 가파르다며, 모잠비크와 미국의 수주 소식도 연내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코스맥스(192820) ― 미래에셋증권 / 배송이 연구원
- 목표주가: 23만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은 코스맥스의 조업일수 축소와 계절성으로 인해 신규 발주가 크지 않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수익성 개선 확인 후 매수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송이 연구원은 동남아는 현지 정세 부담으로 이익 하락이 예상되며 미국은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이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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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