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진군, 설 명절 맞아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할인율 상향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09:53

수정 2026.01.27 09:52

모바일 100만원 한도 15% 할인...지류 현행 70만원 한도 10% 할인 유지
전남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기존 선할인 10%에서 후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해 총 15%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기존 선할인 10%에서 후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해 총 15%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진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진=황태종 기자】전남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기간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모바일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기존 선할인 10%에서 후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해 총 15%로 상향했다.

지원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구매 한도 70만원, 선할인 10%를 기존대로 유지한다.

앞서 강진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적극 추진해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로 받은 2억원을 활용해 이번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및 할인율 상향을 추진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면서 "올해도 상품권 발행과 할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