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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춘남녀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참가자 모집

뉴시스

입력 2026.01.27 09:49

수정 2026.01.27 09:49

3월 14~15일 1박2일 행사…남녀 각 15명 선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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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오는 3월14~15일 진행되는 선남선녀 인연만들기 행사 '3월愛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들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역 관광명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군산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월명동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1대 1 스피드데이팅, 팀 포토미션, 연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썸매칭' 시간이 마련되며, 최종 커플로 연결된 참가자에게는 추후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남녀 각각 15명씩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군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부터 39세까지(1987~1999년생) 미혼남녀다.

신청을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군산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과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청춘남녀들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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