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소득·자산 무관, 무주택세대구성원 누구나 지원 가능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다.
HUG는 2024년 7월부터 8차례에 걸쳐 2250가구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4월 30일 최종 당첨자가 발표된다.
윤명규 HUG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제9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올해는 공급 규모를 더욱 늘리고 품질관리도 강화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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