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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 EBS 인기 프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현겸 회장이 출연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의 예고편 캡처. 팬스타그룹 제공
김현겸 회장이 출연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의 예고편 캡처. 팬스타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팬스타그룹은 오는 28일 오후 9시 55분부터 1시간 가량 방영되는 EBS1 TV의 인기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김현겸 그룹회장이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 회장은 서장훈, 장예원 두 MC와 대담을 통해 1990년 창업 이후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크루즈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 항상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자 노력한 도전의 여정을 솔직한 화법으로 전한다.

김 회장은 화물주선업으로 시작해 이룬 성공을 밑천으로 선사로 발돋움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가 재기에 성공해 지금은 국내 최초로 건조한 크루즈급 페리선 팬스타 미라클호와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 팬스타그레이스호 등 6척의 선박을 보유한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회장을 다룬 방송인 백만장자 크루즈는 팬스타그룹이 1300억원을 들여 순수 국내기술로 처음 건조한 최초의 크루즈급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등지에서 촬영했다. 미라클호는 국제해사기구(IMO)에 크루즈여객선으로 정식 등록됐으며, 발코니 객실과 야외수영장, 카지노 게임장 등 고급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갖췄다.

해운물류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팬스타그룹은 5년 내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선박엔지니어링, 인공지능 로봇, 방위산업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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