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정 메뉴 '맥윙', 정식 메뉴로 재출시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윙'을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 1월26일 자 맥도날드 '맥윙', 이젠 1년 내내 즐긴다…27일부터 상시 판매 전환 참조)
이날부터 정식 메뉴로 재출시된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첫선을 보인 치킨 메뉴로, 수 년 간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됐다.
특히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맥도날드는 맥윙을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윙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입혀진 바삭한 껍질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 양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조각부터,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4조각, 8조각까지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애정이 깊은 메뉴"라며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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