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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설 특별자금대출 1조원 지원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0:14

수정 2026.01.27 10:13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 위해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
iM뱅크가 설 특별자금대출로 1조원을 지원한다. iM뱅크 제공
iM뱅크가 설 특별자금대출로 1조원을 지원한다.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iM뱅크(아이엠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아 오는 2월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며,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로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iM뱅크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 하여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한편 iM뱅크는 이번 2026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