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4900선 유지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0:20

수정 2026.01.27 10:20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는 27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39p(0.67%) 오른 4982.9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6.70p(0.34%) 하락한 4932.89에 거래를 시작했고 장중 한 때 58.87p(1.19%) 하락한 4890.72까지 거래되며 4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지수는 42.54p(0.86%) 오른 4992.13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774억원, 기관은 769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089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각각 0.92%, 3.94% 상승 거래 중이지만 현대차, 기아는 -2.13%, -3.03% 약세다.

업종별로는 통신(6.60%), 증권(3.22%), IT서비스(2.99%) 순으로 강세고 금속(-2.40%), 운송장비·부품(-1.6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종가 기준 1000p를 넘어선 코스닥지수는 이 시간 현재 7.16p(0.67%) 오른 1071.57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