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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암센터, '암 등록 통계' 발표…주민발생·생존 등 파악

뉴시스

입력 2026.01.27 10:21

수정 2026.01.27 10:21

[대전=뉴시스] 대전지역암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지역암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대전지역암센터 대전·충남지역암등록본부가 최근 지역 주민 암 발생과 생존, 유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3년 대전지역 암 등록 통계'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005년 복지부로부터 대전과 세종 지역에서 유일한 지역암센터로 지정받아 암 발생 및 생존 통계를 생산하는 암 등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역 특화 사업인 '어울림 암 검진 사업' 일환으로 노인과 의료취약계층 조기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주요 암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일 소장은 "노인 암 발생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며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암 예방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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